라로슈포제,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 ‘핑크 옥토버(Pink October)’ 전개
암 환자와 간병인 모두를 위한 응원 및 인식 제고 글로벌 캠페인 ‘파이트 위드 케어(Fight with Care)’ 일환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가 10월 세계 유방암의 달을 맞아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핑크 옥토버(Pink October)’를 진행한다.
라로슈포제는 2021년부터 암 환자와 간병인 대상 지원과 인식 제고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파이트 위드 케어(Fight with Care)’를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핑크 옥토버’ 캠페인 역시 그 확장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전 세계인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세계 유방암 예방의 달인 10월 한달 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로레알 코리아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시작해 오는 18일까지 약 2주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환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리는 인식 개선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트 위드 케어(Fight with Care’) 캠페인은 환자와 간병인 모두에게 암 치료 중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관련 불편감과 보조적 케어에 대한 인식에 대한 중요성과 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국에서는 2022년 처음 시작해 국내 대학병원12곳에 제품 기부와 더불어 ‘건강한 피부 관리법’에 대한 가이드북을 제작해 환자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라로슈포제는 지난해 10월부터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국문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캔서 서포트 (Cancer Support)’를 통해 교육 컨텐츠 및 피부 불편감 케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캔서 서포트(Cancer Support)’는 라로슈포제와 다양한 국제 파트너들과 함께 만들어졌으며,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때 마다 1유로씩 기부금이 적립되어 ‘국제 암 통제 연맹(UICC)’에 전달된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암 환자 중 80%2)가 치료 과정에서 피부, 모발, 손톱 등의 피부 부작용을 경험하며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며 “라로슈포제는 꾸준히 이들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을 노력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핑크 옥토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으로 암 환우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로슈포제는 ‘ISKIMO(국제종양학 피부 관리 보드, International Skin Management in Oncology)’를 설립해 암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부작용 및 완화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994년부터 라로슈포제 온천 센터에서 피부 불편감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암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불편감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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