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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혼부부 10명 중 7명 “신혼여행은 관광지보다 휴양지로 떠나요”

다이렉트결혼준비 자체 조사.."관광지는 나중에..휴양지 가서 푹 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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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예비·신혼부부 10명 중 7명은 신혼여행지로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렉트결혼준비
국내 예비·신혼부부 10명 중 7명은 신혼여행지로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렉트결혼준비

국내 예비·신혼부부 10명 중 7명은 신혼여행지로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웨딩 커뮤니티인 ‘다이렉트결혼준비’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예비·신혼부부 144명을 대상으로 ‘신혼여행지로 관광지와 휴양지 중 어디를 선호하는지’에 대해 조사, 분석했다. 그 결과, 응답자 144명 중 98명(68.1%)이 휴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밝힌 반면 46명(31.9%)은 관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인생의 단 한 번 뿐인 신혼여행이라는 점에서 휴양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다이렉트결혼준비의 한 이용자는 “유럽처럼 관광 위주의 여행지는 나중에도 갈 수 있다”며 “일주일 정도 되는 신혼여행 기간에는 푹 쉬고 재충전을 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관광지를 선호하는 이들은 “휴양만 하면 금방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신혼여행 기간이 길다면 관광지로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관광과 휴양을 모두 즐기고 싶어하는 수요도 적지 않았다. 한 이용자는 “관광과 휴양을 적절히 조합해 신혼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충분히 쉴 수 있는 여행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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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결혼준비 관계자는 “예비·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휴식’이라는 점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결혼 준비와 결혼식 이후에 신혼여행을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욕구가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이렉트결혼준비 허니문 통합 예약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예비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다양한 신혼여행지를 제안하며,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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