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제3회 보육주간 기념 행사 '구로 행복 유니버스 시상식' 진행
사진전, 책 읽기 캠페인, 놀이사례 공모전 등 수상작 발표하고 전시 등
서울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서울시 보육주간을 맞이하여 구로구 관내 어린이집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축하하고, 그 결실을 나누기 위해 '구로 행복 유니버스 시상식'을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우선 지난 5월부터 시행해온 ▲구로의 행복한 순간 포착 사진 콘테스트 ▲매일 하루 15분 책읽어주기 캠페인 ▲THE 놀아바: 놀이사례 공모전의 시상식을 통합해 진행했다.
‘구로의 행복한 순간 포착 사진 콘테스트’는 가족 부문, 어린이집 부문, 센터 부문으로 나누어 총 736점의 사진이 응모작으로 접수됐다. 센터는 이중 최고상 8작품을 비롯해 총 5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매일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 캠페인’은 행복한 책 읽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한솔희망교육재단과 함께 해온 활동이다. 프로젝트는 100일 동안 이어졌는데 이중 총 44가정이 캠페인을 완주했다. 센터는 완주를 인증한 가정 중 최고상 2작품을 포함해 총 7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상을 받은 가정은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습관을 들이며 가족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구로구 내 도서관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있는 생각 놀이터에 방문하여 책을 읽어보는 경험이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THE 놀아바: 놀이사례 공모전’에서는 영유아·놀이 중심 보육과정에 따른 놀이사례를 응모했다. 여기에는 총 41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했는데, 이중 대상 1개소 포함 총 22개소 어린이집이 상을 받았다.
수상 어린이집의 한 보육교사는 “우리 어린이집의 놀이는 그냥 흘러가게 두기 아쉬울 정도로 즐겁고 매 순간 의미있다. 이 부분을 이번 공모전 덕에 멈춰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놀이를 세심히 관찰하여 배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부분을 잘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사진전 및 놀이사례 전시, 우쿨렐레 공연, 행복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경림 센터장은 “이번 보육주간행사가 영유아의 양육과 보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행복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보육주간 기념 ▲보육교직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조손도손 조부모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