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가족센터, 관내 인프라를 활용한 아빠-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파파‘s 육아클럽 2기' 진행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에서 올바른 상호작용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증진 및 남성 양육자의 능동적 육아참여를 통한 공동양육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족센터 공모사업으로 초등저학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아버지 대상 프로그램을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했다.
작년 진행됐던 1기를 이어 올해도 ’아자프로젝트 : 파파’s 육아클럽 2기‘를 모집하였고, 강북구만의 자연환경 및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아빠와 떠나는 별자리 여행'이라는 소주제로 아버지 대상 교육, 자녀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기획·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관내 4개의 공동육아나눔터(번1동/수유1동/인수동/번3동)와 인근 북한산 천문교육센터와 블랙야크 BAC센터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고자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5월 가족센터 아버지교육 및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2호점) 부모자녀활동(가족별자리 마음나누기), △6월 번3동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 아버지 힐링 프로그램(타로여행), 인수동 공동육아나눔터(3호점) 아버지교육 및 부모자녀활동(로케트 만들기), △7월 블랙야크 BAC센터 일일캠프(야크돔&캠핑놀이), △8-9월 번1동 공동육아나눔터(1호점) 간담회 및 자조모임(보드게임, 전래놀이), △10월 가족센터 자조모임(가족케이크)과 북한산 천문교육센터 가족활동(천문대 별자리 관측)을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11회기가 진행되고 총 14가정이 참여했으며, 부모자녀 관계증진을 돕고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 공동체 의식을 증진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교육과 부모자녀활동뿐만 아니라 자조모임도 추가로 진행하면서 남성양육자들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으며, 관내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내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됐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장은 "‘아자프로젝트 : 파파’s 육아클럽 2기‘를 통해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가지며, 지역 내 또래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이 이웃 가족과 네트워크 형성하여 자녀 양육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형성에 디딤돌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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