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올해 베일리검사 지원 종료?
올해 120명 대상 검사 실시..내년에는 150명으로 검사 대상 확대해 발달 문제 조기 개입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원경)가 지난 10월 2024년 영아발달검사(베일리검사Ⅲ) 지원사업의 종료를 알렸다.
센터는 영유아 발달 문제에 조기 개입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성남시에 거주하는 13개월 41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아발달검사를 무료로 실시해왔다.
센터는 올 한 해 총 120명의 영유아에게 베일리검사를 실시했다. 내년에는 150명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일리검사라 불리는 영아발달검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표준 발달검사로, 인지, 언어(표현, 수용언어), 운동(대근육, 소근육), 사회-정서, 적응행동 등 다섯개 영역을 살펴본다. 검사를 통해선 발달 영역별 강점과 약점 등 다양한 발달 영역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부모보고식으로 이루어지는 한국형 영아발달검사와 다르게 검사자가 직접 영유아를 관찰하고 평가하여 객관적이고 정확한 발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원경 센터장은 "영유아 시기의 발달 영역 간 불균형 문제를 규명하고, 발달 문제에 조기 개입을 위해 앞으로도 영아발달검사(베일리검사Ⅲ) 지원 사업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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