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본죽 '순수본' ‘202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영유아?부모 고객과 함께 ‘지지특공대’ 활동 전개하고, 대한사회복지회와 정기 나눔
베이비본죽을 운영하는 순수본이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인정기업 선정과 동시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행사에서 순수본 이진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순수본은 올해로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승인을 받았다.
2019년 시작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순수본은 영유아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고품질의 제품과 이유식 지원으로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결식문제 해결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프로그램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번 수상으로 순수본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연이어 표창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에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추천으로 아동학대 예방 사업 및 사회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동학대 예방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순수본은 제조 공장이 위치한 전라북도 익산 지역의 익산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유식 및 간편식 나눔을 진행해 오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상온 이유식을 제공해 결식 예방을 돕고 어르신들의 영양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19년부터 베이비본죽이 지역사회에 나눈 이유식은 18만 6770개에 달한다.
더불어, 순수본은 2022년부터 영유아, 부모 고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과 연계한 베이비본죽 ‘지지특공대’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기부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지특공대 활동과 매칭해 2023년부터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경제적 이유로 이유식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의 영유아 23명에게 정기적으로 이유식을 나눔하고 있다. 또한 베이비박스와 소아암NGO한빛, 한국소아암재단 등과 함께 소아암을 겪고 있는 아동까지 나눔의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순수본 이진영 대표는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눠온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및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순수본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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