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참가자 모집
서울시민 가족 선착순 40쌍···성격검사, 양육스트레스 검사 등 진행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가 13일부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할 서울시민 가족 40쌍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은 NEO 성격검사, MLST 학습전략검사, KPRC 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 K-PSI 부모양육스트레스검사가 포함돼 있어, 부모 자녀가 각각 필요한 심리검사를 선택해 함께 받을 수 있다.
심리검사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자녀들에 맞게 진행되며, 자기보고식으로 이뤄진 심리검사가 적합하지 않은 취학 전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경우에는 부모가 참가해 자녀의 발달상태를 점검하는 검사와 양육스트레스 검사에 한해 진행된다.
무료심리검사에 참여하고 싶은 가족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이순덕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성격 형성뿐만 아니라 전 생애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이라며 “부모의 성격이 양육태도에 반영되므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02-2040-4255 담당 조효진)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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