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일·돌 촬영공간 대여?
‘성동아기 첫걸음(100 to 365) 포토존' 운영 2개월..만족도 100%?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가 관내 영아 가정을 위한 ‘성동아기 첫걸음(100 to 365) 포토존’ 백일·돌상 촬영공간 대여 서비스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저출생 시대 탄생하는 소중한 아이의 빛나는 순간을 기념하고 양육자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한다는 취지다.
‘성동아기 첫걸음(100 to 365) 포토존’은 서울시 저출생에 따른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서울장난감도서관 시범운영 이후 11월부터 센터에서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
촬영 공간에는 배경천, 모형 케이크 및 과일, 백설기, 토퍼, 돌잡이 소품, 촛대, 족자 현수막, 삼각대 등의 촬영 소품이 제공된다.
센터는 약 2개월간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16회차 중 15가정이 신청해 예약률 94%, 이용 후 만족도 100%의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 대상은 성동구 거주 백일 및 돌을 맞이한 영아 가정이며 매주 월·수·금 예약제로 운영된다. 신청 및 자세한 안내 사항은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경옥 센터장은 ”성동구는 매년 서울시 자치구 중 합계출산율 상위권에 랭크되는 ‘아동친화도시’“ 라며 ”저출생 시대에 탄생하는 소중한 아이들의 기념일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정이 함께 협력 하여 축하함으로써 밀접하고 촘촘한 양육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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