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토피어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친환경적인 소재로 천연가습기 만드는 체험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이명숙)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해넘이방에서 어린이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Echo-Deco, 아름다운 우리 집 만들러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
매월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해 집 장식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학습이다. '나의 작은 동물 친구들, 토피어리'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이 달에는 식물을 입체적인 형태로 다듬어 집에서 쓸 수 있는 천연 가습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오후 1시부터 각각 2시간 동안 총 2회 운영된다. 재료비는 8000원으로 체험 당일 내면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가족 15팀 선착순으로 접수.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이번 달은 온 가족이 함께 토피어리를 동물모양으로 만들고 그 안에 식물을 심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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