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BGF리테일 업무협약 체결...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하고, 창업 기회 확대하기 위한 지원 강화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김지민)는 지난 13일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과 여성 인재 양성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편의점 창업설명회’를 연 2회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BGF리테일은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지원 △편의점 창업설명회 공동 운영 △창업 관련 실무 교육 및 멘토링 제공 △여성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일자리박람회’에도 BGF리테일이 참여하여 창업을 고려하는 여성들에게 맞춤형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김지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들의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하여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윤현수 운영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편의점 CU를 통해서 더욱 확대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CU는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와 함께 여성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여성인력개발기관으로, 1986년 설립된 이래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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