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해움장난감도서관 장난감 대여 시작... 신규장난감 ‘한가득'
관내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 장난감 2점 도서 1점씩 최대 14일 대여 가능
사회복지법인 사랑교육복지재단이 수탁운영하는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연희)는 지난 1월 장난감도서관을 확장 이전해 장난감 대여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장난감은 사용 기간이 짧고, 가정에서 매번 구입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커 장난감 도서관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센터는 올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총 139종 322개의 인기 품목 장난감을 선정, 입고했다. 신규장난감 대여는 다음달부터 진행된다.
개인의 경우 대출 기간은 최대 14일로 장난감 2점과 도서 1점씩 대여 가능하다. 모든 장난감은 전문 소독업체의 정기적인 소독 후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가평 관내에 주소가 등록된 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인들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가입 서류를 준비해 장난감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로 해당 시간 내 대여 및 반납 모두 가능하다.
이연희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양육비용 절감 및 아이들의 놀 권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평 관내 영유아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개소한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난감도서관(가평 이음터 1층) 확장이전을 시작으로 휴게공간도 마련해 부모들이 쉴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지하 주차장을 갖춰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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