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천문학자들 모이세요"... 국내 최대 돔스크린으로 밤하늘 탐험해볼까?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 운영프로그램 개편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오는 11일부터 천체투영관 운영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실제 밤하늘을 가장 가깝게 표현할 수 있는 광학식 투영기를 활용해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을 주말과 공휴일에 한 회차를 추가했고 고객 수요를 반영하여 영상물도 교체했다.
▲생명의 빛 오로라 ▲비행의 꿈 ▲태양계 여행 ▲우주 끝으로 ▲별빛이 그린 이야기 등 다양한 테마로 체험 가능하다.
천체투영관 관람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14일 전부터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한형주 관장은 “국내 최대 크기의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멋진 돔영상을 관람하시고, 광학식 투영기로 비춘 별을 보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우주의 신비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은 연간 약 15만 명이 관람하고 있으며, 25미터 돔스크린과 256석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이다. 광학식과 디지털식을 함께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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