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 ‘스드메’ 비용… 예비·신혼부부 과반, 300만원 이상 지출
헬퍼비, 원본 파일 구매 등 추가 비용으로 예산 초과해
국내 예비·신혼부부의 절반 이상이 결혼준비 필수 패키지인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으로 300만원 이상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렉트결혼준비’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예비·신혼부부 225명을 대상으로 스드메 비용 지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122명(54.2%)이 ‘300만원 이상 지출했다’고 답했으며, ‘300만원 미만으로 지출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103명(45.8%)으로 나타났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항목 중 하나다.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피팅,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이 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예비부부가 스드메 계약을 통해 결혼 준비를 진행한다.
조사에 따르면, 계약 과정에서 부가 서비스 항목이 포함되면서 최종 지출이 초기 예상보다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처음 예상했던 스드메 예산은 200만 원대였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서 최종 지출이 300만 원을 초과했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다이렉트결혼준비 한 이용자는 “계약금만으로는 300만원 미만이었으나 헬퍼비, 원본 파일 구매 비용 등 추가 비용이 포함되면서 3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했다”고 전했다.
다이렉트결혼준비 관계자는 “결혼준비를 할 때 예상보다 예산 대비 지출이 커질 수 있으므로 꼼꼼한 예산계획이 필수”라며 “다이렉트결혼준비는 모든 추가비용 및 부가서비스 항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예비부부들은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홈페이지 또는 웨딩플래너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