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4월부터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동물 등록 중요성, 동물보호법 준수사항, 반려동물 보호 관리법 등 교육
구로구가 4월부터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어린이 동물보호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소중함과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 지역사회에 바람직한 반려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은 동물보호 전문교육업체인 ‘한국 사람과 동물 복지 교육센터(KOHAI)’ 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동물보호법 관련 준수사항 반려동물 행동 언어 및 안전교육 동물 등록의 중요성 반려동물 보호 관리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신청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5~7세 반으로 교육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올바른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 교육의 기회를 더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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