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영유아를 위한 통합지원사업 진행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장애영유아를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영유아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취지로 준비됐다.
센터 측은 초기 신청 시, 순회자문 요구도를 파악해 맞춤형 자문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각 아동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고, 보육교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는 역할을 진행한다. 또한, 장애영유아 교사교육을 통해 자문교사를 대상으로 소규모 워크숍를 개최하고, 장애영유아 보육교사 교육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언어재활사 지원사업의 요구도에 따라 회기 수를 증가시켜, 장애영유아의 언어 지연 문제를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장애영유아 보육교사들은 현장에서의 전문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자문과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수월한 언어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측은 "장애영유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그들이 겪는 심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도 힘쓸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은 장애영유아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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