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과 능력 때문에 결혼 못한다?
30대 남녀가 꼽는 결혼 걸림돌 1위 '경제력·능력'

혼기가 꽉찬 30대 남녀들은 결혼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경제력'과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리서치 리서치 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는 지난 15일 30대 남녀회원 1753명을 대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생각할 때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30%(526명)가 '상대방의 경제력 및 능력'을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어 25%(431명)는 '현재 나의 경제력 및 능력'을 결혼의 걸림돌로 꼽아 30대 남녀의 과반수가 경제력이나 능력을 결혼의 중요한 요건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2%(206명)는 '그 사람의 가족 및 가족간 유대관계'를, 7%(123명)는 '시댁, 처가의 경제적 상황'이 결혼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이라고 답했다.
이외 5%(94명)는 '나의 가족 및 가족간 유대관계', 5%(82명)는 '그 사람의 소비성향', 3%(54명)는 '그 사람의 친구들', 2%(34명)는 '그 사람과 나의 취미활동', 1%(23명)는 '그 사람과 나의 바쁜 일과' 순으로 결혼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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