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믿을 수 있는 '강남구형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
전액 무상... 영유아 1인당 월 100시간까지 이용 가능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는 일시적으로 보육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강남구형 시간제보육은 2010년 논현점을 시작으로 삼성점, 대치점이 차례로 개소하였으며, 오는 2025년 1월부터는 수서점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강남구 내 총 4개 지점에서 강남구형 시간제보육 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료는 전액 무상으로 영유아 1인당 월 10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대치점에서 제공되는 돌봄(시간연장)은 월 30시간, 주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남구형 시간제보육은 강남구 거주자 혹은 강남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인의 자녀로, 13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지점별로 운영시간과 이용 가능 요일은 다소 차이가 있다. 특히 논현점, 대치점, 수서점은 토요일에도 보육을 제공하여 평일뿐 아니라 주말 돌봄의 공백도 효과적으로 메우고 있다.
강남구형 시간제보육 이용 건수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3년에는 이용 건수가 5827건에 달했으며 2024년에는 1만 1190건으로 증가, 전년 대비 약 9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수서점 개소의 영향으로 이용률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양육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전문적인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신청 절차는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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