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지원 사업 「2025년 어린이집 평가 멘토링」운영 성료
“멘토링 덕분에 평가가 부담이 아닌 성장의 기회로 느껴졌어요”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어린이집의 운영 질 향상과 개정어린이집 평가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평가 멘토링’을 4월 한 달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81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자가 직접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기관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다.
2024년 7월 어린이집 평가가 보육과정의 질 향상과 운영 내실화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개편됨에 따라, 현장에서는 새로운 기준에 대한 이해와 교사와 영유아 간 상호작용을 돕는 체계적인 지원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보육진흥원은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월 말 사업 설명회를 거쳐 4월 한 달간 멘토링을 집중 운영했다.
멘토링은 바쁜 보육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린이집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대면형과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보육교직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멘토링 전 사전진단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과 평가제 준비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평가자가 방향성과 개선점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평가제 대응을 넘어 보육 운영 전반의 질 개선을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멘토링을 통해 우리 어린이집의 운영을 객관적으로 점검받고, 현장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형식적인 안내가 아닌,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은 “이번 멘토링이 개정 평가 준비 과정의 부담을 덜고, 보육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부담 해소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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