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여성발전센터, 구세군위기상담센터와 여성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맞춤형 심리상담 연계로 여성 경력단절 예방 및 고용유지 기대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서부새일센터(센터장 김성아)와 구세군위기상담센터(센터장 차봉수)는 지난 5월 13일(월), 여성 대상 심리상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재직 및 구직 여성들에게 보다 심층적인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부여성발전센터/서부새일센터는 경력단절예방사업의 일환으로 ‘1:1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성들이 고용 현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개인별 사례에 맞춘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에서 제공하는 3회 상담 이후에도 심리적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구세군위기상담센터로 연계해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구세군위기상담센터는 ‘토탈 케어 상담’이라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반으로, 심리적 위기에 처한 이웃들의 회복과 삶의 긍정적 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면 상담은 물론 온라인, 전화, 집단상담 등 다양한 방식의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부여성발전센터/서부새일센터 김성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력단절 예방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고용유지와 경력 지속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심리적 지원이 절실한 여성들에게 실질적이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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