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호주와 보육교직원 글로벌 역량 강화 나선다
선진국의 통합보육 체계와 교직원 역량강화 모델을 직접 체험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효정)는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호주 선진 보육기관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양특례시와 호주 보육전문 교육기관 ‘찰튼 브라운(Charlton Brown)’ 간의 MOU를 기반으로 추진되며, 유보통합 정책 도입을 앞두고 선진국의 통합보육 체계와 교직원 역량강화 모델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목적이다.
▲보육교직원의 글로벌 전문성 강화 ▲통합보육 모델 개발 ▲국제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브리즈번과 시드니에 위치한 주요 유아교육기관과 대학을 방문한다. 연수단은 특히 유보통합 및 놀이 중심 교육환경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기관들을 방문해, 호주의 교육철학과 운영 체계를 심도 깊게 탐색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특례시와 MOU 체결 기관인 찰튼브라운(Charlton Brown)은 호주 내 보육전문 인재 양성기관으로, 이번 연수에서는 이 기관이 운영하는 실제 보육교사 연수 과정을 직접 수강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국내 보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육 모델과 글로벌 보육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김효정 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시행에 대비한 보육교직원의 실천적 역량을 끌어올리고, 국제 수준의 보육 모델을 지역사회에 알맞게 적용하여 도입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의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이번 해외 연수 외에도 다양한 교직원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육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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