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들이 전해온 창간 축하메시지
애독자들이 전해온 창간 축하메시지
  • 정리/강석우 기자
  • 승인 2011.02.10 17:50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많은 사랑 받길 바랄게요"

베이비뉴스가 종이 신문을 창간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애독자들이 축하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여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보다 알찬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시 베이비뉴스 짱!! 타 카페에 뉴스 전할때도 댓글로써 엄마들의 관심을 많이 받더니, 결국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네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엄마들과 영원히 함께하는 베이비뉴스 파이팅입니다.^^”(헤이 준 맘)

 

“아무 말 필요없이 ‘좋은 신문’으로 보답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지금처럼만 해 주면 되요.^^”(뽀드득)

 

“정말 대단해요!! 좋은 정보로 가득 차 있고 엄마들의 가려운 곳을 팍팍 긁어줘 언제나 감사했는데 역시나!!”(커피홀릭)

 

“축하드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베이비뉴스를 모르는 사람이 없네요. 2011년에도 계속 사랑받기를 바랍니다.”(예은은찬맘)

 

“앞으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많은 사랑 받길 바랄게요. 더불어 알찬 뉴스도 계속해서 부탁드려요.^^”(하늘호수)

 

“축하드려요. 제가 발행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반가울수가.”(해피데이0920)

 

“축하드려요. 많은 정보들이 실린 베이비뉴스 좋네요. ㅎㅎ”(은비맘)

 

“꺄악!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베이비뉴스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일일이 찾아가서 봤었어요. 내용도 알차고 저한테 필요한 정보가 많아서 좋았어요~. 단지 인터넷만으로만 만난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신문으로 만날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친한 엄마들한테 소문 많이 낼게요.^^”(팡팡)

 

“정말 축하합니다. 좋은 정보 가득 가득 지면으로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베이비뉴스 응원합니다.”(찡코)

 

“축하드립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모니터 오래 보면 눈이 아프더라고요. 종이 신문 완전 대박입니다. ^^”(사랑하는후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베이비뉴스 보고 좋은 정보 많이 얻었으면 좋겠네요.”(행복이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o**** 2011-04-20 09:36:00
축하메세지
저도 덧글 남겼는데..
낮익은 닉네임이 보이니 더 반갑네요 ^^
베이비뉴스가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예요.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엄마들이 많

wo**** 2011-04-15 00:27:00
저도 축하드려요~
시작이 좋아서 저또한 너무 좋으네요.
앞으

brose**** 2011-04-14 23:30:00
정말 축하드려요..
베이비뉴스 발행소식에 정말 기뻤죠..
이제는 쉽게 신문처럼 읽을 수 있다니.. 육아맘들에게

qer**** 2011-02-16 03:30:00
^0^
홈플러스 가서 신문봣

5416**** 2011-02-14 23:13:00
저도
낼가서 봐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