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 소비생활 안전교육' 실시
경기도 평생학습 홈페이지서 온라인 교육도 실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205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비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소비생활 안전교육은 도가 위촉한 자원봉사 강사들이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만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불량식품 ▲위험한 완구 및 액세서리 ▲레포츠기구 사고 ▲유통매장 안전사고 등 어린이 소비생활과 관련된 15가지 사고사례와 사고예방을 위한 주의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도는 방문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교나 어린이를 위해 경기도 평생학습 홈페이지 홈런(www.homelearn.go.kr)에서 온라인 교육도 실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소비생활을 하는 건강한 소비자로 거듭나 소비생활에 따른 사고나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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