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고른 2억 웨딩드레스는?
단정해보이는 '2억 드레스' 비밀은 '다이아몬드'


최근 방송에서 소개된 '2억 웨딩드레스'가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4벌이 소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장윤정과 주영훈, 이윤미에게는 2억 원짜리 웨딩드레스를 찾으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오프숄더 디자인에 비즈 장식이 수 놓인 첫 번째 웨딩드레스, 풍성한 치맛단으로 화려함을 물씬 풍기는 두 번째 웨딩드레스, 단정한 느낌을 주는 세 번째 웨딩드레스, 신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트탑의 네 번째 웨딩드레스 중 '6월의 신부' 장윤정은 1번과 2번 드레스 중 하나가 '2억 드레스'일 것으로 추측했다.
답은 세 번째 드레스인 머메이드 라인의 웨딩드레스로, 앞뒤로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조명을 비추면 다각도로 눈부신 빛을 반사해 게스트의 주목을 받았다.
다른 세 가지 웨딩드레스도 모두 1000~20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웨딩드레스라고 소개돼 게스트와 방청객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소개된 웨딩드레스를 제작한 스포엔샤웨딩 관계자는 "'2억 드레스'는 이영애가 오래 전 광고 촬영 시 입었던 드레스로 예비신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웨딩드레스"라며 "다른 드레스들 역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꾸준히 예비신부들의 선택을 받는 드레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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