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제7기 경남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개최
아빠 육아 참여로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
경상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는 아빠 육아참여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2025년 경남 100인의 아빠단 7기 발대식을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3세에서 9세까지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2019년 경남 1기 아빠단이 출범하여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라는 슬로건으로 아이와 아빠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공식 모임이다.
경남 100인의 아빠단 첫 출발인 발대식에서는 아빠단 선언문낭독, 축하인사, 축하공연, 아빠와 함께 가족놀이터 및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경남 100인의 아빠단’은 올 연말까지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에서 놀이, 교육, 건강, 관계, 일상 5개 분야의 미션을 아이와 함께 직접 수행한다. 또, 자녀와 소통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등의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윤성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장은 “누구나 부모가 처음인 만큼 육아를 배우고 실천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육아의 행복을 만끽하고 가족들과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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