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뉴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족센터, '가족상담지원사업' 상시 운영
서울시민 및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2024 서울가족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배우자가 있는 서울시민 중 27.2%가 지난 1년 간 부부갈등으로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양육자 중 60% 이상이 육아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들은 배우자와의 돌봄 및 가사분담에 대한 만족도에서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서울시 및 서울시가족센터는 서울지역 2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협력해 서울시민의 건강한 가족관계와 회복을 위해 가족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2072명의 시민들이 가족센터에서 전문적인 가족상담을 받았으며, 2025년에도 대면, 전화, 화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가족상담 서비스 이용을 위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상담은 서울시민 및 서울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본 6회기 상담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부담 완화를 지원하는 집단상담과 부부관계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초단기 코칭상담인 결혼검진 등 자치구별로 지역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부모됨 지원 ‘집단상담’ 운영 기관은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서대문구, 서초구, 양천구, 용산구, 종로구, 중랑구가족센터(총 12개소) 등이고, 초단기 부부코칭 프로그램 ‘결혼검진’ 운영 기관은 강동구, 강북구, 관악구, 구로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가족센터(총 10개소) 등이다.
서울시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은 “전 생애주기에 걸친 가족상담이 가족의 문제 예방과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참여 신청 방법과 다양한 가족정책, 서비스 정보는 가족정보포털 패밀리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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