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여름 시즌 워터 어트랙션 ‘워터메이즈’ 19일 오픈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내의 대형 바운스 풀장에서 색다른 물놀이 체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를 잊게 할 여름 시즌 워터 어트랙션 '워터메이즈(Water Maze)'를 19일 본격 오픈한다고 18일 전했다.
레고랜드의 ‘워터메이즈’는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를 점령한 해적들과 신나는 물놀이 파티를 즐기는 테마의 대형 바운스 풀장이다. 키 115cm 이상 어린이라면 보호자 동반 없이 단독으로 즐길 수 있는 메이즈 풀과 신장 제한 없이 유아도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미니 풀로 구성되어 있다.
워터메이즈는 오는 8월 24일까지 매일 오후 12시, 2시, 4시 30분 총 3회차로 운영되며, 각 회차는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주말인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4번째 회차가 오후 6시에 추가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매 시간 30분 전까지 온라인 예매를 완료하면 되며, 수질 보호 및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인원 제한을 두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안전 규정으로는 래쉬가드 또는 수영복 착용이 필수이며, 키 95cm 미만 유아는 보호자가 동반 입장해야 한다.
워터메이즈의 입장료는 기본 5천 원이며, 연간이용권 보유 시 20% 할인된 4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별 혜택으로는 VIP 익스프레스 구매 고객의 경우 사전 온라인 예매를 통한 특정 회차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레고랜드 호텔 투숙객은 프론트에서 한정 수량 무료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머 시즌패스 소지 고객은 8월 24일까지 매일 1회,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QR코드를 제시하고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워터메이즈가 위치한 레고랜드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는 물놀이와 간식, 해적들과의 댄스파티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물놀이 존 주변에는 수박주스, 샤크 슬러쉬, 컵빙수, 문어 소시지 떡볶이 등 여름 시즌 특별 간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과 휴식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해적의 간식꾸러미', '선장의 레시피', '항해사의 점심', '맛있는 보물창고' 등 총 7종의 푸트트럭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들을 선보인다.
더불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는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물이 쏟아지는 시원한 공연 '고! 고! 파이러츠 월드'가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오후 7시 스페셜 공연이 추가되며, 불꽃놀이가 있는 7월 26일, 8월 2일, 9일, 16일에는 오후 7시 40분부터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피날레 무대가 펼쳐진다.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 구역은 레고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레고랜드는 워터메이즈 외에도 오-썸머 어드벤처 기간 동안 해적의 바다와 레고 시티 구역을 온몸이 물로 젖는 시원한 웻-존(Wet Zone)으로 운영한다. 파크 곳곳과 크리에이티브 정글에는 미스트존이 설치되어 무더위를 식혀주며, 오-썸머 어드벤처의 메인 공연인 '파이러츠 어드벤처'가 해적의 바다에서 매일 오후 1시, 4시 30분 2회 진행되어 온 가족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고랜드의 워터메이즈 및 2025 오-썸머 어드벤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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