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부모-자녀 프로그램 진행
부모-자녀 정서적 교감 높여... "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드림스타트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과 7월, 총 2회에 걸쳐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삼가점에서 진행되었으며 부모가 자녀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이해하고, 발달을 자극하는 실천적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클래식 감상과 실로폰 연주 ▲수박 탱탱볼을 활용한 신체활동 ▲수박화채 만들기 퍼포먼스 ▲‘바퀴의 여행’ 그림책 감상 ▲스핀어게인, 공, 바퀴 등을 활용한 놀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형성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하민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발달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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