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샤인, 국립암센터 소아청소년암 환자에게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키트 100점 전달
스프링샤인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청소년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해양보호생물 메모리게임' 키트 100세트로,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교육형·체험형 콘텐츠다. 키트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해양보호생물을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이 직접 그린 개성 있는 해양생물 일러스트와, 이를 자원봉사자들이 한 장 한 장 세심하게 채색한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카드 뒷면과 설명서에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행동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놀이 후에도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스프링샤인은 이러한 교육·치유적 효과를 고려해 병원 환경에서도 사용이 용이하도록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패키지 형태로 제작했다.
국립암센터 의료사회복지팀 박아경 팀장은 “소아청소년암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에 감사드리며, 경제적, 정서적인 어려움을 경험하는 소아청소년암 환자의 가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프링샤인 윤진석 부장은 “이번에 전달한 메모리게임 키트는 자원봉사자분들이 직접 하나하나 정성껏 채색해 완성한 제품”이라 말하고, “아이들이 이 키트를 통해 잠시라도 힘든 투병생활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하루 빨리 완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 다회용 우비, 친환경 메모리게임키트, 아트굿즈 상품 등 ESG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다양한 ESG 콘텐츠 개발과 기부 활동을 통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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