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한국보건복지인재원, ‘Go WHO Korea Workshop’ 9월 부산·서울서 개최
현직 인사담당자 직접 방한…“국제기구 진출 꿈꾸는 청년 실질 지원”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소장 Saia Ma’u Piukala 박사, 이하 WHO WPRO)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이하 인재원)이 오는 9월 11일 부산과 13일 서울에서‘Go WHO Korea Workshop’을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WHO 등 국제기구에 진출을 꿈꾸는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인사담당자를 비롯해 지역사무소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WHO 입사 지원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채용 절차,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인터뷰 대비 전략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수받는다. 강의 외에도 WHO의 조직 구조, 각 부서의 역할, 주요 인사제도와 같은 실무적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WHO를 비롯한 국제기구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의 진출 스토리와 현장에서 체득한 실질적 조언 역시 영상 콘텐츠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 인원은 각 지역별로 부산 50명, 서울 170명 규모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국제보건 분야 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 및 대학(원)생 등이다. 모든 강의와 컨설팅은 무료로 제공된다.
인재원 원희정 국제협력팀장은“최근 국제기구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자신감 있게 도전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국제보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인재원 배금주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제보건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우리 청년들이 WHO를 비롯한 글로벌 보건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워크숍 참가 신청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움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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