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Go WHO Korea Workshop’ 성료
국제기구 취업 실전 컨설팅·모의면접으로 청년 글로벌 역량 강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이하 인재원)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소장 Saia Ma’u Piukala 박사, 이하 WHO WPRO)와 공동으로 주최한 ‘Go WHO Korea Workshop’을 지난 11일 인재원 부산교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기구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보건 분야로의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WHO 데이터전략혁신그룹 박기동 국장과 인재원 배금주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박 국장은 “한국의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WHO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고, 배 원장 역시 “청년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적극 응원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WHO WPRO 인사 담당자와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채용 절차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역량 기반 면접 전략 등 구체적인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일부 참가자는 사전 심사를 거쳐 1:1 모의 면접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으며 실제 지원 과정을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는 글로벌 무대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WHO에서 근무 중인 한국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참가자는 “부산에서 WHO 인사 담당자를 직접 만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WHO WPRO 관계자는 “부산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인재들이 WHO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재원 배금주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에게 국제보건 분야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다”며, “인재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국제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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