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2025년 가족문화체험프로그램 실시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화정)는 지난 26일, 도내 위탁부모 및 아동 90명을 대상으로 소노벨천안 오션어드벤처에서 가족문화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본 행사는 워터파크 활동을 통해 위탁부모와 아동이 물놀이를 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되도록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위탁가정 중 한 세대는 “여름방학 중에는 바쁜 업무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아이와 놀러 갈 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장화정 관장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서 가족 간의 친밀감이 향상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정으로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일정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서비스다. 더불어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아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위탁가정을 발굴, 연계, 교육하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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