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 ECC커리큘럼과 교재로 베트남 유치원 시장 진출
야호랩과 전략적 제휴 맺고, 베트남 교육시장 진출
YBM넷의 유치,초등,증둥 전문 영어교육 기관인 YBM ECC가 베트남 에듀테크 기업 ‘야호랩 Tudy’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베트남 교육시장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YBM ECC는 1992년 국내 최초로 원어민 강사와 100% 영어몰입 수업을 도입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균형 있는 영어 실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함께 키우는 맞춤형 영어교육 전문학원이다. YBM ECC의 영어유치부 ‘Ivy Kids’는 이중언어 발달과 창의적 사고력 확장 교육을 위해 영어몰입교육(English Immersion Education)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야호랩은 2021년 6월 설립된 에듀테크 기업으로 베트남에서 1:1방문 학습 솔루션 ‘Tudy’를 운영하고 있다. 호치민과 하노이 등 주요 도시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2024년에 호치민 교육부와 협력해 ELMO 수학경시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2026년 영어 몰입형 유치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YBM ECC와 야호랩은 이번 협력을 통해 2026년 3월 베트남 호치민시에 개원하는 베트남 유치원에 YBM ECC의 영어유치부 Ivy Kids의 커리큘럼과 교재가 정식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ECC가 쌓아온 유아 영어교육 노하우와 검증된 교재를 바탕으로 베트남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차별화된 영어 몰입형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YBM넷 김종익 대표는 “YBM ECC는 이미 국내에서 검증된 영어 커리큘럼으로, 이번 베트남 진출은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ECC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ECC는 이번 베트남 교육시장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YBM넷은 자사의 초중등 영어전문학원인 YBM잉글루 프로그램을 일본 교육 환경에 맞춰 ‘렙톤(Lepton)’이라는 브랜드로 현지화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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