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병헌, 2주전 극비리에 웨딩화보 촬영
이병헌 소속사 측 "30일 웨딩화보 공개 예정"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 커플이 극비리에 웨딩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과 이민정이 2주전 극비리에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소박하고 편한 촬영을 원해 미리 알리지 못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가족과 친구들 3~4명, 소속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웨딩촬영장에서 여느 커플들처럼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촬영은 두 사람 모두와 친분이 있는 유명 사진작가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웨딩촬영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장동건-고소영 커플 능가하는 웨딩화보 나올 것 같아 기대된다", "사진 공개되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며 기대하고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8월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해왔다.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배우 신영균이 주례를 맡고, 배우 이범수와 코미디언 신동엽이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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