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뮤지컬 성료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하는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남주)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는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미리야! 찌릿찌릿 돼지코를 조심해!’ 공연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춘천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오전, 오후 총 2회로 진행되었으며, 관내어린이집 총 36기관 708명의 영유아가 공연을 관람하였다.
2006년부터 진행된 전기안전 뮤지컬 순회공연은 지난 2일 한국전기안전공사본사에서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본공연이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캐릭터인 미어켓 미리와 그의 친구들인 전기안전수호대(지키, 체키, 무니)는 전기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돼지코’ 때문에 위험에 빠지지만 ‘돼지코’의 위험한 장난을 막아내는 과정을 통해 공연에 참석한 영유아들에게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노래, 퀴즈, 체험 형식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은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반복되는 노래와 구호(전기안전! 미리보자!)로 영유아들이 전기안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만족함을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5월 성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에 이어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공연까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어 기쁘다. 본 공연을 통해 영유아들이 올바른 전기안전 사용법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제 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데 유익한 공연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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