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양육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교육 통해 양육자 응급 대응 역량 향상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일 갈매 아이사랑놀이터에서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과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전문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해 심폐소생술 절차,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참여자들의 가족구성을 고려하여 영유아 및 아동을 중점으로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인형을 활용해 직접 응급처치 기술을 연습함으로써 실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막상 사고가 나면 당황하기 쉽지만 오늘 배운 내용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직접 실행해 볼 기회가 없었는데, 전문강사의 코칭과 함께 실행해보아서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영유아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취약하기 때문에 보호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를 대상으로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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