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족친화기업' 다음달 9일까지 공모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등 인센티브 제공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013년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Gyonggi Good Work Place) 인증사업’의 일환으로 다음달 9일까지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모두 포함한 25개 기업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자체적으로 일하기 좋은 공공기관 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31개 기업을 인증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0.5%) 및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G-패밀리클러스터 사업 신청 시 가산점(5점) 부여 등 8개 기관에서 25개 항목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업력 2년 이상으로 주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및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홈페이지(ggwp.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o0612@gg.go.kr, jhhan@gsbc.or.kr)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오는 12월 일하기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시상식’을 개최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 및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홈페이지(ggwp.g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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