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5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 「영유아 마음튼튼 프로젝트」 사업평가회 성료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 논의 진행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관내 시범사업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5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 「함께 키움, 영유아 마음튼튼 프로젝트」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추진된 영유아 발달지원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총 21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현황 및 결과 보고, 센터 내·외부 연계 상황, 개선 및 보완사항, 발전 방안 제언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4개월간 총 1,552건의 발달검사와 787건의 검사 해석 상담을 실시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 선별하고, 치료 연계와 맞춤형 개입을 지원했다.
또한 양육자 상담 및 스트레스 검사 등을 통해 부모의 양육 환경을 점검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 내 양육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관내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회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검사와 상담이 제공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며 “이번 시범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전환되어 앞으로도 센터의 도움을 받아 아동 발달검사와 상담 연계의 폭이 더욱 넓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사업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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