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발달지원사업 「관악신호등」 성과 나눔 및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아이의 신호를 발견하고, 성장으로 함께 잇다" 부모·보육교직원이 함께한 발달지원 성과 공유와 마음 돌봄의 시간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일, 서울형키즈카페 난향동점에서 2026년 영유아발달지원사업 「관악신호등」에 참여한 부모와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과나눔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영유아발달지원사업 「관악신호등」은 영유아의 행동과 상호작용을 단순한 문제 행동이 아닌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미 있는 신호로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사의 관찰과 기록, 양육자의 양육 정보, 표준화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하여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살피고, 특수교사와 상담전문요원이 협력해 맞춤형 발달지원과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발달모니터링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나눔 및 힐링 프로그램은 한 해 동안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경험과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보육교직원 역시 자신을 돌보고 정서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힐링 활동도 함게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흙으로 보석함을 직접 빚는 도예 활동을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성장을 지원해 온 그동안의 노력을 되새기고, 부모와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지와 공감의 의미를 나누었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영유아의 작은 행동과 변화에도 저마다의 발달적 의미와 신호가 담겨 있다"며 "아이의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부모와 보육교직원 모두의 노력 또한 소중하게 존중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와 보육교직원도 서로 지지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개별적인 발달 특성을 존중하는 예방 중심의 발달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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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내 경험은?영유아 발달지원, 여러분 지역에서도 받으실 수 있나요?
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2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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