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원장·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하루의 여백」 진행
여주의 자연·문화체험을 통해 보 육 현장의 쉼과 재충전의 시간 제공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강미영)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여주시 일대에서 힐링 프로그램「하루의 여백」을 총 2회에 걸쳐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육과 어린이집 운영에 힘쓰는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에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여주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황포돛배 탑승을 시작으로 한정식 식사, 전통차를 즐기는 카페 방문, 도자 컵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식사와 차를 함께하며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자 컵 만들기 체험에서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아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새로운 경험을 즐겼다. 또한 체험활동 사이에는 주변 풍경을 둘러보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평소 어린이집 업무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좋았다"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미영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애쓰는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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