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어린이집총연합회, 성산동·중동 영유아 위한 새터산 축제
성산동·중동 지역 영유아 대상 자연체험·공연 행사 진행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8 08:45
마포구어린이집(영유아학교)총연합회는 지난 23일 성산동과 중동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위한 '새터산에서 놀GO 가자GO' 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마포구가 지원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어린이집(영유아학교)총연합회 정영란 회장(깊은샘영재어린이집 원장)이 마련했다.
아이들은 인근 새터산을 산책하며 초록빛에서 노랗고 붉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관찰하고 가을의 변화를 느꼈다. 또한 황토길을 걸으며 평소 걷던 길과의 차이를 살펴보고, 자연 속에서 느낀 감각과 생각을 말로 표현하며 오감으로 자연을 경험했다.
비타민 나비 만들기와 화분 꾸미기 등 자연 체험활동을 비롯해 에어바운스와 버블마술쇼도 진행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마포구어린이집총연합회 측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새터산에서의 작은 경험이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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