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부산·울산 취약계층가정 아동 위한 사회공헌활동 진행
환경교육동화팝업북 및 학습공간개선 지원을 통해 2025년 부산, 울산 아동 삶의 질 향상 도모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최희숙)와 지난달 30일(화) 기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부산·울산 지역 아동의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환경교육동화 팝업북을 지원하고, 이어 취약계층가정 아동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학습공간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두 기관은 협업을 통해 총 210명의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환경교육동화 팝업북 200부는 부산·울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초등 저학년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 책은 기후위기에 대한 내용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구성되었으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습공간개선사업은 부산·울산 지역의 저소득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동들이 자신의 공간에서 안정감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책상, 의자, 서랍, 조명 등으로 구성된 학습가구 세트와 학용품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 16일(목)에는 부산 지역의 한 아동 가정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학습공간개선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학습가구 세트, 학용품을 직접 가정에 전달하고, 공간 정리를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올해도 지역의 아동들을 위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하게 되어 뜻 깊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많은 아동들이 나은 환경에서 배움과 꿈을 키울 수 있게 된 것처럼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은 취약계층가정 아동들의 꿈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최희숙 본부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동시에, 개인 학습공간을 마련해 아동의 기본 권리 보장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