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롯데케미칼-코끼리공장, 도서지역 어린이 환경교육 업무협약 체결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할 것"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과 롯데케미칼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영준), 코끼리공장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채진)은 20일 롯데케미칼 본사(서울시 송파구)에서 도서지역 어린이 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선 한국보육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이채진 코끼리공장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수 등 도서지역 어린이들이 해양생태계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섬마을 환경놀이터’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전라남도 여수시 인근 도서지역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총 15개소, 약 1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기관 선정과 사업 홍보를 책임지며, 롯데케미칼은 사업의 총괄 기획과 프로그램 후원을 맡는다. 또한 코끼리공장은 사업의 세부 운영을 담당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도서지역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육진흥원 관계자는 “환경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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