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족을 위한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성황리에 종료
영유아·보호자 함께하는 문화 활동 통해 가족 유대감 강화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마은희)는 지난 15일 강남구 CG아트홀(건설공제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가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센터가 주최하는 ‘아동참여행사’의 일환으로,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석은 사전 예약 단계에서 조기 마감됐으며,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회당 650명씩 총 1300여 명이 관람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뮤지컬 내용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했고 교육적 메시지도 동시에 제공되어 참 좋았다. 가족 간의 사랑 스토리로 아이뿐만 아니라 같이 관람한 아빠, 엄마도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 참여 기회가 적은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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