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뉴스] 10월 결혼비용 평균 2086만 원... 강남 3500만 원 최고
전체비용 2개월 연속 감소... 경상 지역 1231만원 최저
10월 결혼서비스 전체비용은 2086만 원으로 집계되며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월 기준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은 2086만 원으로 이전 조사인 8월(2160만 원) 대비 3.4%(74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강남이 3500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경상 지역은 1231만 원으로 가장 낮은 비용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중간가격 기준 결혼식장 비용은 8월보다 5.1% 하락(1580만 원 → 1500만 원)했고, 세부 항목 중 ‘대관료’가 -14.3%(350만 원 → 300만 원)로 가장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전체 비용에서 가장 비중이 큰 ‘식대’ 역시 4.7% 감소(1580만 원 → 1500만 원)했다.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S·D·M)을 묶은 ‘스드메’ 패키지 가격은 1.0% 하락(293만 원 → 290만 원)했지만, 개별 항목에서는 ‘스튜디오’ 기본가격이 5.3% 상승(132만 원 → 139만 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최근 6개월(4월~10월)간 계약 시점별 결혼서비스 비용을 분석한 결과, 10개월 전 계약 시 평균 2,231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2개월 전 계약한 경우 1626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한편 결혼서비스 가격조사 결과는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참가격’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