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곧장기부-나눔비타민, 결식 우려 아동 10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지원
겨울철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는 연말 나눔이 시작된다.
투명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와 B2B ESG 솔루션 기업 ㈜나눔비타민(나비얌 운영사)은 12월 ‘식탁에 내려앉은 따뜻한 한 끼 선물’ 캠페인을 열고, 총 100명의 급식카드 아동·청소년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식사 쿠폰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끼니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최근 물가 상승과 돌봄 공백으로 인해 결식 우려가 더욱 크다는 점에서, ‘한 끼’가 아이들의 안정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 않다는 것이 양 기관의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나비얌 급식카드 인증을 완료한 아동 100명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실제 식사 공백 정도 가정 상황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했다.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즉시 모바일 식사 쿠폰으로 전환돼, 아동들이 거주지 인근의 나비얌 착한가게(지역 식당·프랜차이즈)에서 눈치 보지 않고 식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지원되어 부담되는 결제 상황을 피할 수 있고, 가맹점에서 식사류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여 ‘한 끼 식사’의 본래 취지를 강화했다. 또한 나눔비타민의 내부 데이터베이스와 정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복 수령과 누락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투명한 집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곧장기부는 이번 캠페인에서도 ‘기부금 100% 전달’ 원칙을 유지한다. 기부자가 낸 기부금은 전액 식사 쿠폰으로 지급되며, 지급·사용 과정은 플랫폼에서 실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곧장기부 고하은 매니저는 “연말일수록 결식 위험은 커지지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아이들도 많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직접적인 식사 지원으로 이어져 아이들이 조금 더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한 끼 식사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을 지켜주는 기본이자 위로”라며 “기부자들의 선한 마음을 정직하게 전달해, 아이들이 따뜻한 식탁 앞에서 연말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따뜻한 한 끼 선물’ 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곧장기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결제부터 전달, 사용 내역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원 아동들의 후기 또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