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청년층 고용률 1.2%p 떨어졌다

11월 취업자는 증가했지만... 청년층 고용률 1.2%p 떨어졌다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5.12.10 11:05
  •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장년층 고용은 증가... 세대별 고용 차 확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지난 11월 취업자는 전년보다 22만 5000명 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으나,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2%p 떨어지면서 세대별 고용 차가 확대됐다. ⓒ베이비뉴스
지난 11월 취업자는 전년보다 22만 5000명 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으나,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2%p 떨어지면서 세대별 고용 차가 확대됐다. ⓒ베이비뉴스

지난 11월 취업자는 전년보다 22만 5000명 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으나,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1.2%p 떨어지면서 세대별 고용 차가 확대됐다. 

국가데이터처가 10일 발표한 ‘2025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2904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 분석 결과, 청년층 취업자는 17만 7000명 감소해 부진이 뚜렷했다. 하락세는 19개월 연속 이어졌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반면 60세 이상에서는 33만 3000명, 30대 7만 6000명, 50대 2000명 등 중·장년층 고용은 증가세다. 

실업률은 2.2%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실업자 수는 66만 1000명으로 5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 분야가 28만 1000명 늘며 증가세를 주도했고,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과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도 각각 6만명대 증가를 보였다. 반면 농림어업과 건설업은 13만명 넘게 줄었고, 제조업도 소폭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14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명 줄었는데 육아(-6만 5000명)와 가사(-4만 4000명)는 감소했지만, ‘쉬었음’ 인구는 12만 4000명(5.1%)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35만 3000명으로 1만 8000명 늘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ARS 후원하기 : ☎ 1533-5155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