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연말 맞이 사회공헌활동 진행
노후 공간 새단장… 필수 주거설비 교체 지원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지부장 이중일)와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선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선현)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총 2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기부액의 200%를 회사가 추가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번 지원으로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가정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해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외풍과 단열 문제, 위생적 어려움 등으로 불편을 겪던 가정을 위해 ▲창호 교체 ▲단열 공사 ▲도배·장판 시공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사용이 어려웠던 화장실과 싱크대를 전면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집중 지원했다.
또한 노동조합은 장애인을 위한 감각통합용품 지원사업도 함께 이어갔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 회전그네, 테라피그네 등 전문 재활치료 장비를 설치해, 장애 아동·청소년·성인의 감각 및 신체 통합 훈련이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는 이용자들의 재활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중일 지부장은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이 지역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어 기쁘다”며 “LG이노텍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과 재활환경 조성은 아동과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지원이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초록우산과 LG이노텍 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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