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지역사회공헌 인증제' 최고등급 'S등급' 획득
광역 환경공단군 중 유일 ‘최고 등급’ 달성…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증기관 선정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이 '25년 지역사회공헌 인증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국 6개 광역 환경공단 중 유일하게 S등급을 받은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증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평가 등급이 기존 대비 3단계 상승해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환경?사회?투명경영 등 ESG 3개 영역, 19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공단은 전 항목에서 최고 수준인 ‘S’등급을 획득했다.
환경경영(E) 부문에서는 저탄소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설비개선 등과 연계한 탄소중립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40.2% 감축하는 등 정량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회적책임경영(S) 부문에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해 지역 숙원 과제를 발굴?해결하고, 주민?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문화?교육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확충 등 지역사회 상생 노력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투명경영(G) 부문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한 경영정보 공개 확대와 윤리경영위원회 운영을 통해 내부 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서울시 투자기관 경영평가 최고등급에 이어 지역사회공헌인증제에서도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은 공단이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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