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교직원 동호회 「쉼표, 쉬어가기」 올해 활동 성료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동료 간 유대 강화… 따뜻한 쉼의 문화 확산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 어린이집 교직원 동호회 「쉼표, 쉬어가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으로 구성된 9개의 동호회가 참여해 다양한 형태의 문화·여가활동을 진행했다.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진행된 ‘사례발표회’에서는 각 동호회의 활동 결과와 성과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은 “업무 스트레스가 줄고, 동료들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발표회는 교직원 간 공감과 응원의 장으로서, 일상 속 ‘쉼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사업은 센터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인성·인권 더하기?」를 실천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김희정 센터장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아이들을 돌보는 교직원들이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확인한 뜻깊은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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