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이유로 돌잔치 못하는 미혼모 지원
베이비엔젤, 돌잔치 행사 물품 무료 제공

돌잔치 전문점 베이비엔젤(지점장 윤진수)은 자사 지점 내에서 오는 24일 낮 12시 제2회 '나는 엄마다' 행사가 진행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베이비엔젤은 테마별 단독홀로 구성돼 있고 뽀로로 그림, 명화 등 다양한 포토존을 실내에 마련해 대전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돌잔치 업체다.
미혼모 보호시설인 햇살누리의 집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소중하고 축복된 탄생이지만 첫 번째 생일을 차려주기 버거운 미혼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세상의 따뜻함을 미혼모 아기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이비엔젤은 지난 6월 2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도 참여, 미혼모를 위해 무료로 돌잔치 행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베이비엔젤은 장소 협찬부터 음식, 돌잡이, 의상, 헤어·메이크업 등 돌잔치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베이비엔젤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혼모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위한 돌잔치 등 다양한 방면의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엔젤 홈페이지(cafe.naver.com/babyangel1)나 전화(042-483-977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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